여권사진이 반려되는 이유
여권사진이 반려되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머리 크기가 기준을 벗어난 경우, 배경이 균일한 흰색이 아닌 경우, 얼굴에 그림자나 빛 반사가 있는 경우, 표정이나 자세가 정면·무표정이 아닌 경우입니다. 이 중 집에서 찍을 때 가장 자주 걸리는 것은 머리 크기와 그림자입니다.
한눈에 보는 기준
| 인화 크기 | 가로 3.5cm × 세로 4.5cm |
|---|---|
| 머리 길이 | 정수리부터 턱까지 3.2cm ~ 3.6cm |
| 촬영 시점 | 최근 6개월 이내 |
| 배경 | 균일한 흰색, 테두리·무늬·그림자 없음 |
| 표정 | 무표정, 입을 다물고 치아가 보이지 않게 |
| 얼굴 방향 | 정면, 고개를 기울이거나 돌리지 않음 |
| 용지 | 인화지(유광 또는 무광). 일반 종이 출력은 불가 |
항목별 반려 사유
크기와 배치
- 머리 길이(정수리~턱)가 3.2~3.6cm를 벗어난 경우
- 얼굴을 너무 가까이에서 찍어 얼굴이 왜곡된 경우
- 머리가 사진 위쪽에서 잘린 경우
- 인위적으로 편집해 얼굴이 좌우 또는 상하로 납작하게 변형된 경우
배경과 조명
- 배경이 흰색이 아니거나 무늬·테두리가 있는 경우
- 얼굴이나 배경에 그림자가 진 경우
- 빛이 과하게 반사되어 얼굴 일부가 하얗게 날아간 경우
- 조명 때문에 피부색이 실제와 다르게 나온 경우
표정과 자세
- 웃어서 치아가 보이는 경우
- 입이 벌어진 경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약간 벌어져도 허용)
- 고개를 기울이거나 옆으로 돌린 경우
- 눈을 감았거나 시선이 정면이 아닌 경우
눈과 안경
- 색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쓴 경우
- 컬러렌즈나 써클렌즈를 낀 경우
- 안경알에 빛이 반사되거나 안경테가 눈을 가린 경우
- 적목 현상이 있는 경우
머리카락과 착용물
- 모자나 머리띠로 머리를 가린 경우
- 앞머리가 눈썹이나 눈을 덮은 경우, 머리카락이 볼 윤곽을 가린 경우
- 무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한 경우
- 빛이 반사되는 큰 귀걸이를 한 경우
- 종교적 복장은 일상에서 늘 착용하고 얼굴 전체가 보이는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사진 품질
- 흐리거나 해상도가 낮은 경우
- 주름이 가거나 얼룩이 묻은 경우
- 촬영한 지 6개월이 지난 경우
- 다른 용도로 쓴 사진을 재사용해 화질이 떨어진 경우
영유아 사진
- 기준은 성인과 같습니다
- 장난감이나 보호자의 손이 함께 찍히면 안 됩니다
- 36개월 이하는 입이 약간 벌어진 정도는 허용됩니다
온라인 신청용 파일 기준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인화하지 않고 파일을 올립니다. 이때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 파일 형식 | JPG (JPEG) |
|---|---|
| 파일 크기 | 500KB 이하 |
| 권장 크기 | 가로 413px × 세로 531px |
| 허용 범위 | 가로 395~431px, 세로 507~550px |
| 해상도 | 300dpi 권장 |
파일로 올려도 머리 길이 기준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3.5×4.5cm로 인화한다고 가정했을 때 정수리부터 턱까지가 3.2~3.6cm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편집·보정한 사진은 안 된다는 조항은 무엇을 막나요
외교부는 여권 사진 안내에서 임의로 보정된 사진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괄호 안에 AI를 활용한 편집·가공·합성·창조 제작물 포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온라인 제출용 파일 안내에도 배경색을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제거하여 사진이 변형된 사진이 제출 불가 항목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 조항이 겨냥하는 것은 사진 속 사람이 실물과 달라지는 경우입니다. 얼굴을 갸름하게 깎거나 피부를 매끄럽게 만드는 보정, AI로 만들어 낸 얼굴, 다른 사진에서 인물을 오려 붙인 합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여권 사진은 입국 심사에서 본인 확인에 쓰이기 때문에 실물과 같은지가 핵심입니다.
온워드스냅은 얼굴을 전혀 건드리지 않습니다. 하는 일은 배경을 흰색으로 정리하고, 얼굴 크기와 위치를 규격에 맞게 자르는 것뿐입니다. 피부 보정, 얼굴형 변형, 눈 크기 조정 같은 기능은 없습니다.
다만 배경을 바꾸는 것도 넓게 보면 편집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다음을 권합니다.
- 밝은 단색 벽 앞에서 찍으세요. 배경이 이미 흰색에 가까우면 바뀌는 양이 거의 없어 경계가 자연스럽습니다.
- 만든 사진은 검증기로 확인하세요. 외교부 여권사진 온라인 검증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종 판단은 접수 기관이 합니다. 외교부도 사전 품질검사를 통과했더라도 발급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온워드스냅이 직접 측정한 값
아래는 온워드스냅으로 만든 사진을 직접 재서 얻은 숫자입니다.
| 머리 길이 | 33.8 ~ 34.3mm (기준 32~36mm의 가운데) |
|---|---|
| 출력 크기 | 413 × 531px, 300dpi |
| 파일 용량 | 약 40KB (제한 500KB) |
| 검증 결과 | 외교부 온라인 검증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
표본이 많지는 않습니다.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발급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니, 받으신 사진은 검증기로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되기 쉬운 부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온워드스냅은 사진을 올리면 배경을 흰색으로 바꾸고 얼굴 크기를 규격에 맞추면서, 아래 항목을 함께 확인해 경고로 알려 줍니다.
- 웃는 표정, 벌어진 입, 감은 눈
- 고개 기울기와 좌우 돌림, 턱을 들거나 숙인 각도
- 옆을 보는 시선
- 얼굴 한쪽에 지는 그림자
- 눈썹을 덮는 앞머리
무료이고 사진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여권사진 만들러 가기
출처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1월 5일에 확인한 내용이며, 신청 전에 위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온워드스냅은 외교부·정부24와 관련 없는 개인 서비스입니다.